유린이시절

술먹는 태국 5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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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상남동 어두캄캄한 5피스텔에 미리 연락받은

호출번호앞에서 벨소리 눌렀더니 문열자마자...

섹시한옷은 어디가고 헐렁한반팔과 반바지 

얼굴이 귀염상 생겼는데  피부가 살짝 빨개졌지 뭐야 

(ㅡ_ㅡ;;)

알고보니

태국녀 둘이서 소주한잔하고 있었다고하네 ㅋ

준비성없이 맞이하면 찝찝한데...

한분 밖에 나가고

해당매니저가 미안한표정으로 "쏘리 쏘리ㅠㅠ"

이왕온김에 쿨하게 기다려서

뜨겁게 보내고싶었지만

이놈... 술냄새때문에 집중이 안되서 포기

내돈 아까웠던 추억을 아직도 잊지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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