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생에 첫유흥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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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행복한 밤을 보내고, 일어나자마자 누나랑 또 눈이 마주쳤다.

젊은 피가 흘러 어쩔수없나보다. 또 뜨겁게 보냈다.

씻고 나오니, 친구도 잠에서 일어난듯했다.

일단 넷이 나가서 아점으로 해장을 했다.

그리고 놀러가자해서 엑시브 2대로 친구와 출발했다.

밤까지 놀다가 바래다주는길... 누나의 집앞에 무서워 보이는 분들이 많았다.

오토바이 빨리 돌리란 말에 돌렸지만, 딱 붙잡혔다.

사촌 형과 누나가 있었다. 뭐지 ㅡ,ㅡ?

친구는 뒷구석에 가만히 있고 누나둘이랑 나랑 욕을 개같이 먹었다.

나한테는 놀아가 없어가 누나애들 꼬셔서 노냐면서.....

누나한텐 꼬실아가 없어가 고2짜리랑 노냐면서......

순간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고2였냐고 묻는다.

이 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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