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내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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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ㅈ같네 내 돈..내가 한 시간동안 이 아줌마랑 어떻게 보내야 할지...해? 말아? 아 ㅆㅂ...온갖 ㅈ같은 생각은 다들고, 카운터 아줌마 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이건 아니다 싶은 아줌마들 많이 만나 봤음. 돈이 아까워서 그래서 눈감고 이 아줌마는 젊고 탱탱한 여자라고 상상하면서 해도 전혀 흥분이 되지 않는 넣고도 이런 ㅈ같은 기분을 어찌하리오..돈이 아까워서 내 소중이를 함부로 희생했던 시절...참 생각없이 돈 쓴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렇지만 그런 내상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듯...다 추억이고,,한 때 그런 아지매들도 파릇한 젊은 시절이 있었겠지...
프로필은 믿을 게 못되고 카운터 아지매의 그 수많은 거짓을 그대로 받아들였던 내 순수했던 유린이 시절...
그립기도 하고, 눈물나기도 하고...내 인생에서 한장의 추억이 될 만한 스쳐갔던 수많은 여자들...잘 지내시오 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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