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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첫 오피의 기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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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유흥이었던 아로마에서 연세 지긋하신 이모님께 처음을 바치게 되었고, 그 순간들이 얼룩처럼 흐릿해지길 바라며 곧바로 오피를 예약했었음. 


오피 예약 후 입장까지의 15분 가량,  혹시 잠복중인 경찰은 없는지 별에 별 뻘한 걱정을 다하며 근처를 어슬렁거리며 대기함. 


이후 실장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조용하게 문 앞 도착. 일정한 박자로 노크 2회 실시하자 타국에서 온 그녀가 문을 열어줌...첫인상은 내가 방을 잘못 찾아왔나???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무례하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싱크는 됐던 것 같음. 지금에야 하는 생각이지만.


아무튼 들어가서 문을 닫는데 매니저가 냅다 빵댕이를 찰싹 때림. 아직 통성명도 안했는데. 타국의 저녁인사는 과격한 편이구나~정도로 생각하고 물 흐르듯 입장


매니저를 따라 방에 들어가니 그제서야 그녀의 체구, 얼굴, 문신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제법 보기 좋았음...암튼 첨이라 잘 부탁한다는 의미의 팁과 금액을 건내주고 동반샤워하러 감. 


팁을 좀 낭낭하게 줘서일까. 상당히 열심히 씻겨주고 내 주니어도 무릎꿇고 정성껏 빨아줘서 부담시럽기도하고 감동스럽기도하고 그랬음. 기술이 상당해서 벌써부터 좋은 예감.. 이후 씻고나니 춥다길래 후딱 닦아주고 먼저 보내려했으나 한사코 괜찮다고 나 먼저 닦아주고 내보냄. 맘이 좀 불편했음 난 안추웠으니깐..


침대에서의 거사는 그녀의 리드에 몸을 맡긴채 시작. 면도칼로 밀지만 않는다면 아무 느낌도 안들 내 젖꼭지를 열심히 애무하며 반대손으로는 현란하게도 내 주니어도 함께 깨워줌.. 언어만 통했다면 내 주니어의 이름은 세바스챤이고 낯을 많이 가린다고 얘기해줬을텐데


중간 과정은 기억 안나지만 이래저래 자세도 바꿔가며 69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다 해보다가 매니저가 딜도를 어디선가 꺼내오더니 넣어달라고 요구..난 이런 옵션 넣은적 없는데 ㅋㅋ.. 암튼 해달란대로 넣어주고 열심히 빨아도보고 핥아도보고 휘저어보기도하다가 핑거 되냐 조심히물어보니 된다캐서 감사히 손가락도 넣어봄. 이래저래 하고픈거 다 해보다가 시간도 가까워지니 온 정신을 집중해서 시원하게 발사...


끌어안고 있을 시간도 없어서 같이 샤워한 후 옷입고 나가기전 찐하게 포옹 한 번 하고 퇴장. 또 오라는 그녀의 말을 이행할 확신이 없어 또 온다고는 못하고 웃으며 굿바이라 말하고 문을 닫았음.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그녀와의 만남이었음


이땐 처음이었고 이 정도면 훌륭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지.. 이래저래 다른 업소 다니며 불판 위를 걷는 수준의 깊은 내상을 두어번 경험하고 나서야 비로소 저 타국에서 온 그녀가 좋았었다고 깨달음


다시 보러가려해도 이미 다른데로 가버려서 찾을 길이 없어졌기에 기록으로나마 남겨두고자 작성함. 첫 오피의 기억은 좀 더 오래 선명하게 남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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