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썰 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 첫 연산동 풀싸롱 썰 -  





군입대몇일전 돈없던시절

뭔가 스펙타클한 마지막을 보내고싶었다 

불알친구 한명과 있는돈 없는돈 다끌어다가 

첫유흥이자 첫풀싸롱을 갔다  


그때당시 연산동의 기억은 모든건물이 다 풀싸롱인것처럼 네온사인이 화려했다  

아마 저녁8시 이전인가 일찍가면 몇만원 할인해줬던걸로 기억한다ㅋ.ㅋ 

그렇게 가서 초이스를하는데 첫조 6명이들어왔는데 그중한명이  

하지원이랑 똑같이생긴 누나가있길래 망설임없이 초이스를했다 


친구는 오로지 미드파라 왕가슴누나를 초이스했다 

술셋팅을하고 얼마후에 노래방기계로 노래를 틀더니 인사타임이라며 

우리바지를 내리고 물수건?으로 닦은뒤 츄릅츄릅해주었다 ㄷㄷ 

그떄처음 불알친구놈의 발기된곧휴를 봤는데 나보다작았다 


덩치는 산만한놈이 나보다 작길래 괜히 기분이좋았다 

그와중 우연히 친구랑 눈이 마주쳤는데 서로 빵터졌다 

누나들이 왜그러냐며 물어보길래 친구곧휴가 내곧휴보다 작아서 웃었다니까

친구파트너는 발끈하며 친구곧휴가 더크다고 쉴드쳐줬다 


내파트너는 풀에서 일한지 몇일안되었다고한다 

딱봐도 어리숙하고 뭔가 친구파트너가 하는거보고 따라하기바빴다

누나도 내곧휴가 더크다고 말해줘..

그렇게 히히호호 기분좋은 술자리를 가졌다  


하지원누나는 나보다 3살이많았다 딱봐도 내또래로 보였기때문에

지금생각해보면 나이를 감은것 같지는 않다  

중간중간 웨이터형님이 들어와서 얼음통을 갈아줬는데 

빨리빨리 안나가고 쭈뼛거렸다 시간이 끝나갈때쯤 


웨이터형님이 꿀물을 가져다줬다 근대 친구파트너가

웨이터삼촌 팁챙겨주자며 바람을잡았다

하지만 우린 돈이없어서 팁을줄수가없었다.. 

미리 조금 서칭을하고갔는데 웨이터팁도 줘야대는건 몰랐기에  


너무 당황스러웠고 더군다나 하지원누나앞이라 되게 쪽팔렸다 

나는솔직하게 말했다 '형님 제가 몇일뒤 군대를 가는데

호기심에 한번와봤어요 다음에오면 꼭 챙겨드릴게요'

웨이터형님은 흔쾌히 웃으며 괜찮다고 잘다녀오라고 말해줬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계산을한뒤 하지원누나와 손을잡고 

같은건물에 위치한 모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올라갔다

모텔에들어가 하지원누나가 먼저 샤워를하기위해

입고있던 짧은검정원피스 지퍼를 내려달라고했다


나는 지퍼를 내려주었고 원피스가 스르륵 내려갔다

23인치정도되는 개미허리에 완벽한골반라인

그리고 새하얗고 땡그란 복숭아모양의 엉덩이

나는 이때 처음으로 티팬티 입는 여자를 보았다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