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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다루마 네번째 에피소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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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방에서만 보다가

카운터 앞에 쪼매난 방으로 유배를 왔다

무언갈 잘못했나 싶을 즈음

들어갈게요~라는 소리와 함께 들어왔다

아직도 음성지원이 되는군


커피를 한잔 주면서 담타를 가졌다

예나 지금이나 담배는 졸라게 맛깔나게 태우는 사람이다

거기에 장초를 버리는 여유까지

미로햄 씨다씨;;


뭔가 말을 하던데 기억은 안나는게 정상이고

서면에 달마로 새로 오픈을 하는데 거기로 간다고 했다

손님유치 지렸고 오졌고 렛있고


아무튼간에 서면달마 오픈하면 가겠다고 대충 말하고

말 안하면 대충 해줄까봐


스근하게 한사리 받고 나왔다

이때까지만해도 몰랐다

해운대_다루마에서 있던 일은

아직 시작도 아니었다는 것을..


200점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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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마스안가니깐 보따리
쏟아내고 계시는구먼..!!
아직도 유린이인 저는 멋도모르고
신고눌러보고 감니다 ~

근데 장초버리는거 개간지 린정!!!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의 댓글

@ zmffjsxjs
300만원 3일만에 증발시킬 수 있으시다는 소문이.. !!

기모았다가
클런턴사리 폭발!!!

물론 저는 ㅁㅅㅇㄱ실천중..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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