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군바리 첫휴가 첫유흥 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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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병 첫휴가 고참들과 고향가기위해 버스타고 서울로 이동

4명이서 미아리로 출발 


좁은 계단을올라 2층가니 

지금 생각하면 방석집같은 작은방에 테이블과 노래방기계

아가씨4명  맥주 1짝에 아.. 술마시며 놀고 시작하는구나 생각하는순간

맥주한잔 마시자마자 

고참왈 막내 한명골라 먼저가라 엥?

젠장...  자기들끼리 마시려고 ㅡ.ㅡ

가장 가슴큰누나야선택 다른방으로이동함


그때 내나이 20살이었으니..   다 누나였겠지

둘이서 이불있는작은방에들어가 얼타고있으니 그누나 나에게 이런곳첨이냐 귀엽다(그때는 어렸다 ^^;) 내가 잘 가르쳐줄께 시전. 자기 술 안마셔좋다고 이야기하며 대화나누다 

내 군복 다 벗기고 온몸 애무 엄청해줌..  진짜 엄청 오랫동안 대화하고 스킬가르쳐주며 ㅋ

첫경험은 아니지만 첫유흥인데 이건.. 이런애무는 진짜 처음겪는 ㅋ

그런데..황홀감에  내 거기를 입으로 해주는데 그만 싸버림 ㅠㅠ

넣지도못하고 현타 좌절하고있는데 그누나 (그때 대화기억으론 27 28 정도라했던가?) 다시 가슴과 거기를 입으로 애무하며 바로세워버림 허헛..

그렇게 2차전 땀 쫙빼고 옷입고 밖에나가니 엥?? 

고참들 다 입구에서대기중 ㅋㅋㅋ


술 1짝 다 마시고 언냐들하고 한판 고참들 군바리들 5분컷하고 바로나왔고

난 파트너누나가 내가 막내라서일까? 심심해서일까? 그냥 놀아준거란걸 

나중에 미아리 두번째 휴가로 갔을때 나도5분컷하며 알게되었지만 ㅠㅠ 여튼... 첫유흥 미아리 그 건물에 가슴왕큰 누나 고마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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