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린이시절. 1

첫 유린이 시절 부산역 백마촌을 갔었지... 친구놈이랑.. 와.. 젊은 백마는 아니엇지만.. 그래도 첨보는 백마에 .. 신기해서 우와.. 했던시절이..

그게 그리워서 군대 첫 신병휴가를 나와서 혼자 갔었는데 그당시에는 여전히 백마촌이 유지하고있었지요..

그렇게 기억을 떠올려 갔던 가게를 갔는데.. 여전히 변한게 없었다.. 삐기 할머니들이 잡는데.. 첨이자 마지막인 백마의 맛이었지..

요새는 뭐 아무나 해도 상관없어서 ㅋㅋㅋ 취향대로 다니는 편이라..!!  간만에 지나갈일이 있어서 가봤지만 현재는 안보이더군요

혹시나 아직 살아있나요 부산역 차이나 타운.. 백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