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서울 선릉 첨이자 마지막 풀싸롱 썰 작성자 정보 작성자 두세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3.13 15:20 컨텐츠 정보 조회 377 목록 목록 본문 10년도 더 전의 일입니다.수원사는 친구집에서 몇일 지내던중 선릉에 풀싸 얘기가나와서 같이 가기로 했쥬. 당일에 친구는 회사 일이 너무 길어지고 자기가 빠질 수없으니 저보고 혼자라도 가보라고 하더군요.그친구가 쏘기로 했던거라 너 안가면 나도 못가지하는데 친구가 미안하다며 계좌로 돈까지 쏴주고! 크으....당시에 서울쪽 유흥 사이트도 하나 알던 참이라풀싸 하나 이름이랑 위치 찍고 갔습죠.8시 이전 고객은 30 이라고 해서 8시 이전에 갔는데대기를 1시간 이상 했었습니다......10년도 전이지만 폰이라도 있었으니 다행이네요.아가씨 2명 들어왔었는데 한명이 '고준희' 닮은꼴이라그아가씨 픽 했네요.인사할때는 무표정 하고 도도해 보이던 아가씨가지명 받고서 다시 들어올때는 어찌나 생글생글 웃으며착붙어 애인모드 해주던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바로 그자리에서 핸드백에서 슬립같은 홀복을 꺼내 갈아입고선같이 술마시고 담배피고 노래부고 놀다가인사 한다고 빠른노래 메들리 틀어놓곤 제 바지와 빤쓰 벗기곤 물수건으로 닦곤 ㅅㄲㅅ 해주네요.이후에 구장으로 옮겨서 기분좋게 하곤 빠이 했쥬.한번씩 고준희 닮았던 그 아가씨 가만히 떠올려 보면참 좋았습니다 ㅜ 두세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8,409(87%) 87%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