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영등포 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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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들이랑 서울여행을 갔었다네


공기는 우리 고향만큼은 좋지 않았지만 눈요기 꺼리는 엄청많았었지


그렇게 맛집과 볼거리를 많이 즐기고


나의 벗중 한명이 이런말을 했다네


" 영등포에 정육점있는데 좋다고하네 자네 가볼텐가"


나는 그게무슨소리냐며 좋은곳인데 왜물어보냐 바로가자고 했지 허허허허


기쁜마음으로 택시기사양반한테 그곳을 말해주니 바로 어딘지 알겠다며


우리를 데려다 주었다네


오호,,,도착하자마자 나쁜남자라는 영화가 생각이났구려


비슷한 환경이 우리눈앞에 펼쳐지니 신기도 하였네


분홍색불빛사이로 젊은 처자들이 우릴 보고있었고


우리또한 그처자들중 짝지를 찾을려고 요리조리 보았다네


나는 나만의 동반자를 찾아서 들어갔고


그녀의 농락에 나는 당하고 말았지...


돈이좀 있었을때라 2번을 사랑을 나눴고


한동안 헤어나오지못했지 여기에 서울젊은이들 아직도


영등포에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들려보게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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