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시간당 3번 당한썰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네이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8 01:50 컨텐츠 정보 조회 679 목록 목록 본문 알싸한 1주일 낮에는 별거없이 일본은 일본답다 생각했다옛날이랑 다르게 지금은 환율 차이가 나겠지?어디서 먹으러가면 가격이 후덜덜하지만장어덮밥 주문하면 반찬이달랑 단무지... 추가하면리필 아닌 추가비 내야함 (ㅡ_ㅡ;;)굳이 더 먹어야하나싶기도하고... 어차피 다른데서 먹으면되니까 보이는데로열심히 맛나게 먹었다친구랑 같이 놀다보니 너무 시시해서일본인없냐고 물었더니이럴줄알고 술집에서 예약해놨다고 카더라?역시! 일본어 잘한 친구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어느술집에 도착해서 주변에 둘러보니까넓지도않고 좁지않는 적당한 칵테일바멀리서 흐릿하게 보인 사람이 점점 나에게 다가와"헬로우"누구?술집사장이 여자였어?빨간입술에 화장이 두껍고 검은 원피스는 그렇고눈빛이 초롱초롱 날 빤히 쳐다보면부담스러워서 모른척했다근데 이상하게... 친구는 둘다 남자고나머지는 전부 일본여자뿐...20대보다 30대가 더 많음 물론이쁨보다 평범함이 많은데 일본어는 커녕... 곤니지와? 그정도괜히 온것같고 그냥 포기하면시간낭비할까봐 칵테일 주문했다칵테일이 무슨 달달한맛이 기가 막히고목넘김이 끝내줘서 그런지 계속 주문했다한잔 두잔 세잔 네잔등등취할만큼 거하게 먹고 기절했다다음날 속이 울렁거려서 억지로 눈떴는데알수없는호텔에서 벌거벗은 내알몸을? 네이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96,701(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