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빽x지 처제 만났을때 1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나때는 왁싱이라는 눈시퍼런사람이 쓰는 고급스런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었지


그리고 그건 불결하다고 또는 이상하게만 생각하고 있었을 시절이고말이야


스마트폰이 도입이 되고 어플이라는게 수많이 등장할때


만남어플이 등장했었지... 음 아주좋은 어플일세 


그러던 어느날 똑같이 어플을즐기면서 한 처제만 걸려라 하고 


열심히 투자를 하고 있을ㄸㅐ였는데 연상누님가 걸렸었지


1~2달은 공들였을꺼다 만나고싶어서


이지랄 저지랄 떨면서 쉬운남자 아닌척하느라 고생을했다네


그러더니 결국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고 허허허


나와 누님의 거리는 약 1시간거리 누님이 직접온다고


시간이 늦었으니 사랑방을 알아봐달라고 하는걸세


옳다구나하고 이미 어디에 어느 사랑방이 있는지 알고있었지만


초보자 티를 냈었다네 허허허


그 누님을 만났는데 실물이 미인인걸세!!!


오자마자 피곤하다고 사랑방안내 해달라해서 안내를 해주었고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뭔가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갑작스레 놀이가 시작되었지 허허


누님의 속옷을 벗겼는데 이게뭔가!! 깔끔했다네


그렇다 빽x지인걸세!!!


처음 보는 광경에 황홀했고 신기했다네


맨들맨들


뭔가 더 야하고말이야


그렇게 관계가 시작되었고 원래20분이 기본이였지만


그광경에 5분컷;; 그래도 그때는 젊었으니 3~4번은 더한거 같았네


그누님도 젊었으니 감당가능했을꺼고 말이야 허허


이제는 뭔가 주기적으로 왁싱한 처제를 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이든다네


젊은이들도 왁싱처제를 두려워하지말고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게나 허허 그럼이만


관련자료

댓글 10개 / 1페이지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