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기 서울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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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 첨으로 서울에서 한국 아로마 갔던 날


진짜 어릴때지만 어케 찾아찾아 아로마를 찾고 예약을 함


강남역 1번출구에서 어디로 가는거였는데


구조가 신기했음..


친구랑 둘이 길을 찾아서 올라갔는데


엘베를 타고 올라가고 엘베 문이 열리면


입구가 앞은 감옥같이 쇠창살이 있고 자물쇠로 잠겨있는 구조??.


오.. 


뭔가 장기 팔리고 통나무 될거같다 싶은 느낌이였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사실장님이 착했고


관리해주는 매니저가 두명이였다


건식 따로해주고 전투해주는 매니저는 따로 있고


그때 기준 부산에 비해서 페이가 비싸지도 않았다


오히려 저렴하다 느낄정도로


매니저가 그때까지 봤던 매중에 제일


이뻤고 열심히 잘해줬다


그때 처음 애인모드라는걸 경험했던거같다


그리고 고양이자세도..ㅋ


아 이래서.. 남자들이 유흥에 빠지는거구나? 싶은


아무튼 꽤 자주 다니다가


부산 아로마나 스마를 알게되면서 끊었다


그때보던 친구들이 거의 은퇴하고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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