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흥 경험(노래방) 1

첫 유린이 시절 내용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겟습니다. 

조선소에서 현장직으로 일할때의 일이였습니다. 

20대 대학 졸업후 들어갔던 현장직이였고, 회식으로 술+삼겹살을 먹고 헤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유흥의 유자도 모르던 시절이였는데.. 

헤어지면서 반장님의 한마디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노래방 안갈래?? 

노래를 잘부르는 것은 아니였으나, 부르는걸 좋아하던 때여서 좋다고 쫄래 쫄래 따라 갔습니다. 

처음 들어간 곳에서 술과 안주가 세팅이 되고.. 

반장님이 단골분이였는지.. 여성 2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긴머리의 마른 누님이 제파트너로 옆에 오시구..

어찌해야 되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누님께서는 다 만져도 된다고 가슴 속살에 손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이하 노래방 생략)

노래방 이후 2차는 할꺼면 가자고 하여.. 

경험이 없던 그때의 저로서는 그당시에는 쫌 크게 느꼈던 비용을 지불하고 

따라갔고, 마무리까지는 잘 하지 못하였으나, 첫경험과 여성의 몸의 신비로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쉬운건... 첫 경험 하였던 분의 연락처 같은걸 못물어 보아서 다시 볼 수 없다는것??

너무 길어 질꺼 같아.. 생략된 부분이 많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