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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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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유린이지만 


더더욱 유린이이던 시절 


타이 매님과의 있었던 이야기를 


그대로 후기라 생각하고 후기에 적었었죠... 


이야기뿐 아니라 코스이외에 여러 행위들 까지도 ...


그렇게 적었더니 바로 ㅂㄹ 먹더라구요 하하하하 ㅋㅋㅋ


그땐 그랬죠... 좋고 생생한 정보를 주려는 마음뿐 이었는데 


유흥의 세계에도 룰은 있었고, 저는 그 룰을 보란듯이 어기고 날뛰는 야색마


그렇게 이제는 후기쓰는 재미도 못느껴 그냥 조용히 받고 오고있네요 ㅎㅎ 


타이갔다 오면서 있었던 일들을 후기에 적어서 공유하고싶은 설레는 마음이 이제는 사라졌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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