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노래방썰 (짧음)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빅페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2.07 10:47 컨텐츠 정보 조회 251 목록 목록 본문 20대초중반에 유흥을 막시작하려할때친구놈이 노래방 보도 누나랑 사귄다고해서물좋다고 가쟈해서 따라감ㅎㅎ맥주쩐내나는 노래방에 들어가니 초이스도 없고친구여친이랑 친구여친보단 조금 어려보이는..30대 초 정도 엄청 찌찌큰 누나가 들어왔다ㅋ2차는15에 해준다는 말을 듣고 간거라2차생각에 좀 흥분했음ㅋㅋㅋ근데 이 누나 철벽녀ㅋㅋㅋ 목폴라티입고 청바지 입고 옴ㅋㅅㅂ 이건아예 만리장성임ㅋㅋㅋ 청바지 안으로 손꾸락도 안들어감ㅋㅋ그래도 쭈쭈만지며 재밋게놀고 건물위에 모텔로감ㅋ가서 벗겨보니 유륜이 너무커서 좀 당황했는데젖치기라고하죠ㅋㅋㅋ 한발빼고 조금쉬다 뒤에서 젖만지며 옆치기라고하죠ㅋㅋ 한발더빼고... 1시간안에 무한샷이라 2발 뺐쥬ㅋㅋㅋ확실히 좁보도아니고 미인도 아니지만 내맘대로 막 하는거에 좋은기억이 납니다.. 희안하고 해볼수있는 자세는 다해봄ㅋㅋㅋ 빅페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63,613(95%) 95%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