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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6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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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친구들이랑 가위바위로해서


1등한테 돈을 다 몰아줘서 


한놈이 선발대로 다녀오기로했다


성큼성큼 걸어가 이쁜언니에게로 들어갔다 나온


친구의 한마디


'아 시발 아무느낌도 안나는데?'


그렇다...그친구는 긴장을했는가 속궁합이 


너무 안맞는 누님을 만났는가


아무느낌도 안나서 싸지도못하고 시간울려서 나온것이었다...


자기의 아다를 거기서 땐걸 줜나후회하더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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