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엔젤 코스 라는걸 처음 받아봤었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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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20살 됐을때 울산에 살고 있을때 삼산동 길거리에서


' 마사지 받아보실래요 ? ' 라면서 서성거리는 사람들있었는데


그당시 그런거라고 알고만 있었지 한번도 가본적 없어서 호기심에 


' 오 네 ' 했더니 바로 전화 걸어서 ' 10분이요 ' 하길래 뭐지 ? 했는데 가게까지 8분정도 걸으니 가게 도착 ㅋㅋ10분 걸린다는 소리였던거..

가게도 아닌 철문으로 가서 띵똥 하니 안에서 문열어주고


그때 얼마였다라 .. 15만원에 엔젤 코스가 있는데? 3만원 추가 있다고 하길래


엔젤?? 그게 뭐지.. 혼자 생각하다가 네 그거 할게요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태국? 베트남? 암튼 몸매 얼굴 ㅅㅌㅊ 1명이 들어와서 나 씻겨주고 닦아줌..

그리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아가씨가 벨을 누름 


??뭐지 싶었는데 아가씨 1명이 더 들어옴 


막 들어온 1명은 내 온몸을 ㅇㅁ 해주고 씻겨줬던 아가씨는 ㅅㄲㅅ 해줌 

5분정도 ㅅㄲㅅ 해주다가 ㅅㅇ올라와서 함


막 들어온 아가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ㅇㅁ 해줌 ;;


그러다가 자세 바꾸자는 제스처 취하니깐


막 들어온 아가씨 따뜻한 물수건으로 ㅇㅁ 해준곳 침있는거 닦아주고 휙 나감ㅋㅋㅋㅋㅋㅋㅋ




엔젤이라는거... 색 다른 경험이었음... 지금도 할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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