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장안동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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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 안마에 안착하고 틈틈히 알바비 모아서 유흥을 즐기기 위해 저금

가성비 좋다는 장안동 안마를 가보기로함

그때 뭐 이상한 그네? 회전? 뭐 있었는데 다른곳이랑 헷갈려서 기억의 오류가 있음

일단 장안동 자동차 골목으로 이동

야밤에 알바 마치고 택시타고 가는데 미터기 올라가는게 왜그리도 가슴이 철렁하던지

한강다리 건너는데 눈물나더라.. 서울와서 이왜 고생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설레임을 안고 골목으로 입성

미리 찾아봤던 가게로 올라감 중간중간 삐끼들이 채갈려는거

마음다잡고 뿌리치며 매장입성 실장남자 안내받고 룸으로 올라가는데 강남보다는 시설이 좀 꾸지더라

방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다가 본격적으로 시작 부산에서 올라왔다고 하니 고향사람이라고 하던데

동향이고 어려보이니 막대하더라 ㅋㅋㅋ

처음에는 서울말 쓰는거 같더니 막대하니 부산사투리 나옴

여튼 즐달하고 연락처 좀... 했다가 뺀찌먹고 마상당해서 집으로 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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