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파주 사창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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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에서 외근 나갔다가 밤이 늦어 그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다음날까지 일을 본뒤에 회사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집으로 퇴근했다가 가도 되지만 굳이 몇시간 걸리는 거리를 출퇴근 하려니 피곤하기도 했고

부장님이 출장으로 해준다고 하셔서 앗싸하고 숙소를 잡았죠

시골 밤에 뭐 할일이 있겠습니까? 밤도 길고 해서 드라이브나 갈까 하며 네비를 키다가 파주 사창가가 근처라

그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평일이었지만 인산인해까지는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많더군요

군바리들도 가끔 보이고...

저도 차를 근처에 대고 그냥 아무곳이나 들어갔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사창가라 그냥 아가씨 손에 이끌려 2층으로 올라가서 옷을 벗고 물티슈로 구석 구석 닦아주는 손길을 맞이한채

그냥 온 몸을 맡겼습니다

좋더군요.. 양말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면서 마지막까지 다소곳이 케어해주는데 

다른 곳에 가서 다른 아가씨를 만나도 계속 생각이 나던 아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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