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기차역 앞 여관바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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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과 같이 휴가나옴 


Ktx환승하기 전에 잠깐 들를곳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함.


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뒷골목에

할머니 앉아계심.

할머니랑 속닥속닥 이야기 하더니

딜 완료하고 주택으로 올라감


뭔지 몰라서 군복입고 기다림ㅋㅋ

와씨… 40대 아주머니 올라오시는데

나름 얼굴 피부 탱탱하고 몸이

재산이라 몸관리도 좀 한거깉음


옷벗고 누우니까 ㅇㅁ하고 ㅇㅅ으로

스타또.  인지부조화 ㅈ댐.

내가 여기서 5만원 내고 뭐하고 있는건지

감도 안잡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기왕성 일병이라 

ㅈ은 또 죠또 정직하게 ㅍㅅㅌ무빙함.


발사 후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 먹으면서

기다리니 후임 내려옴.

이정도면 할만하지 않습니까 ㅇㅇㅇ일병님?


몇년이 지난 지금 잊고싶은 기억이 됐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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