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옛기억 여관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좀 많이 오래됬는데 지역이 기억이 안나는데 아는사람이 좋은곳을 안다고 따라갔던적이 있었다 간판은 무슨여관이런 것들이 있었고

하나가 아니더라 엄청 많은 기억인데 그냥 따라 들어가서 계산을 했다

그때 기억으로 4만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조그만한 이상한 빨간불이

켜진 방에 앉아있으니 어떤 아주머니가 들어오더라 

이런곳인지 몰랐는데 그냥 누워있으니 알아서 다하던데 가슴도 크고

몸매도 잘 가꾸었는지 나쁜편은 아니였더라 아무생각없이 따랏던거 같다 가끔 가끔 생각나는데 어딘지 기억이 안난다 사이트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인데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