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은 아닌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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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카톡이나 

텔레그램(?) 물어본 매님들이 몇명 있었는데

그런거 절대 물어보지 말라고

좋을거 하나 없다고 

서로 부담된다고 나는 사장님이 편하다고

그리고 돈도 없다고 나 완전 거지라고

전부 거절했는데


처음 알려줬어 너한테,,

니가 물어보니깐

거절을 못하겠더라고


옮긴 가게는..

어디인지 딱히 말을 안해주길래

뭐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슷한 프로필 보이면 일단 예약하고 그랬는데

계속 못 만났네ㅎㅎㅠㅠ

(와중에 내상 엄청 입었음..ㅋㅋㅋㅋㅋㅋ)



적응은 잘 했는가 몰라 ㅇㅅㅇ


나는 새로운 지명도 생겼어 !

너보다 조금 더 예쁨ㅎㅎㅎ


음음 그리고 지명까지는 아직 아닌데 

또다른 지명으로 삼고픈 매님도 찾았다?!

바빠서 재방 재재방을 못하고 있을 뿐..


그나저나 베토벤 쇼팽 얘기는 아직 아무하고도 못 나눴어

클래식 좋아하는 사람들은 딱히 없나바 ㅎㅎ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는데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는지


요즘 보는 지명한텐

추석때 짜먹는 홍삼 사줬는데

너도 다른 새로운 오빠들이 잘챙겨줬것징?!

예쁨 받으면서 돈 많이 벌구 행복하게 지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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