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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친구따라 갔던 곳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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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쯔음이였나 

얼핏 듣기론 스웨디시마사지가 ㅈ된다더라

창원 사는 형님들은 아실텐데

우리네 몇년전쯔음엔 상남 홍안마 에이스 설탕 등

안마방이 ㄱㅊ았었다

그래서인지 안마방만 다녔지 스웨디시는 가볼 생각도 없었다 보통은 그냥 감주가는 경우가 많았다

헌포가거나 안마방은 한번씩 가는 정도???

여튼 친구가 어느날

마마 스웨디시인가 먼가 그거 가봤는데 개안트라

을마던데?

10콩인가 여튼 쌈 

빠구리 하나?? 

아니 그런건 읍다

그렇게 친구집 팔용동에서 4명에서 한잔하고

친구 3명은 설탕갔음

난 그 친구가 부달에서 번호 알아내서 예약 잡아줌

팔용동이여서 택시비 기본요금 나옴 개꿀

10에 1시간 12에 100분인가 90분인가 여튼 가물가물함

1시간 10내고 갔음

씻고 기다리란다 두근거렸음

기다리고 그분이 오셨는데 30대 초중?

처음이였다 몸 ㅈㄴ떨리고 근데 마스크 쓰고 해줌

립이니 머니 알지도 못했음 

팬티도 안벗더라 근데 뭐랄까 처음 그 기억은

여태 받은 어떤 스마보다도 좋았음

마무리때 내 기억으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줬었다

그리고 3번인가 더 갔었음

어딜가도 듣는데 ㄲㅊ가 존나 길어서

넣어보고 싶단말 제법들음

여기도 그랬었던거 가틈

여튼간에 팬티도 탈의 하고

그분도 고민 ㅈㄴ했었음 할까말까

글이 길어져서 지랄맞은데 결국 못함

본인이 세운 기준이 방에선 안한다더라

마지막에 갔을땐가 손으로 비행기태아서 보냈더만

나가서 한잔하자카던거 빠이 치고 담부터 안갔던거가틈 솔직히 나가서 한잔 마시긴 좀 쪽팔려서 

런쳤었다 미시치곤 마스크 ㄱㅊ았음

이 누님이 유머러스하다고 갈때마다 한잔하고 싶다캤었는데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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