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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완월동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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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스마나 오피 아다는 뗏고


빡촌이 궁금한데 어릴때라 혼자가기 무서웠던.. 부산의 전통빡촌 완월동


가본적 있다던 해병대 친구 쫄라서 같이 가달라 하고


정육점 돌아다니며 온갖 아주매미들 손 뿌리치면서 돌아다니는데


20대 후반 긴 흑발의 완전 내스타일 매니저가 팔짱끼고 올라가자 하니


겉으로는 당당한척, 속으로는 헤벌레~ 해서 올라갔지.


2층에도 정육점 조명.


조금 기다리니 콘돔 등이 들어있는 파우치 하나들고와서 급한 듯 옷을 훌렁 벗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할배아재들만 보다가 완전 엣된 영계먹을 생각에 자기도 좀 꼴려서 급했었는듯 ㅋㅋㅋㅋ


몸매도 딱 내가 좋아하는 슬렌더.


지금이라면 요리조리 주고받으며 같이 즐겼겠지만


어릴때라 뻣뻣하게 시체처럼 누워서 매님의 방아찍기만 받으며 싸버렸지.


매님은 내가 영계라 열심히 움직일 줄 알았는데


힘들게 본인만 움직여서 살짝 아쉬워하는 느낌 ㅋㅋ


아 업소삘 안나고 진짜 청순하게 이뻣는데...누나 잘사나 모르겠네.


그 뒤로 몇 번 더 가봤지만


완월동은 더 이상 예전의 활력은 없었고, 매님들 싸이즈도 그닥..


요즘같이 다 예약에 DB에 인증에 복잡한거 없이


진짜 실물보면서 선택하던 완월동의 전성기때


내가 돈 좀 있는 30대였으면 참 좋았겠다 싶네요.


낭만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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