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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응애 나 애기 비빔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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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1년 전이었던가


오랜만에 보는 친구셋이서

날도 시원한데


곱창에 소주로 노상까다가

갑자기 친구놈이 좋은데 가자는 말에


노랠라이인가 싶어서 갔더니

15만원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양주 한병 까는가 싶어서

아따 마 내일 숙취 죽겠노 하면서


방을 안내 받는데

뭐고 왜 셋이서 각방신세고


코로나 시대에 화상 술자리인가


술이 많이 댔는가


씻고 벨 누르라길래

이야 씻는곳도 있고 좋노

이랬다가



잘싸고갑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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