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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노래방 씹아다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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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유흥에 대해서 관심은 많았지만

간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을때였다

수많은 유흥중에 노래방이 왜 비쌀까 하고 알아 봤다

술 먹다가 친구랑 삘개타서 노래방 PR보고 새벽에 갔다

진짜 새벽엔 언니들이 잘 없도라..

실장님이 마중 나와주시고 입장 했다

진짜 떨렸다 첨이라서 ㅋㅋㅋ

드디어 초이스 하는 시간 너무 부끄러워서

누굴 지명 해야 될지 몰랐다

첫번째 조에서 벌써 눈으로 아 이쁘다 했던 사람이

있었다 구래도 한번 튕기고 담조 봤다

근데 별루… 그래서 다른조 해달라니까

실장님이 이시간엔 아가씨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첫조 바로 그누나로 콕 찝어서 앉혔다

수많은 떨림을 참고 인사를 했다

내친구들도 골랐는데 내가 젤 잘 고른거 같았다

난 무작정 양주 따라주는거 계속 받아 먹었다

혼자 한병운 먹은듯…

그렇게 양주 더 시키고 TC 추가까지 해서

100만콩 썻다 2차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선뜻 하지 못했고 그대로 나왔다

ㅋㅋㅋㅋㅋ 집가는데 개만취 해서

짜증은 나는데 와 이걸 왜 하는거냐고 했다

난 노래방이랑 안맞다는 생각을 하고

다신 안간다 가더라도 풀쌀을 가보고 싶다

생각했다 요즘은 셔츠? 그것도 보이던데

매직 룸 이런것도 궁금하다

일단 요런데는 탕 먹을수도 있다해서

정신 붙들어 매고 가야겠다

이젠 일반 주점은 안 갈 예정

하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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