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유린이시절..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선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04 16:34 컨텐츠 정보 조회 59 목록 목록 본문 처음으로 친구와 술을마시고 친구녀석이 타이샵에 전화 예약후 데리고 갔었다 둘이 같이가서 나는 같은방에서 옆에서 같이받을줄 알았는데 카운터 여자 아주머니가 있었는데방을 각자 따로 그것도 좀 떨어트려서 넣어주셨다. 방은 생각 했던거보다 혼자받기엔 좀 컷는데그떄는 아 원래 1인 1실이구나 생각하여 별 생각없이 들어가서 일회용팬티로 갈아입고 엎드려 있었다 관리사가 입장후 90분 코스를 했는데 1시간 남짓 마사지를 했나? 갑자기 소중이 근처를 꾹 누르면서 자꾸 스치듯이 소중이를 툭툭 건드리는데 그떄는 별 의심없이 아 실수겠거니 나쁜생각하지 말자 애국가를 속으로 부르며 참았다근데 소중이 근처를 엄지로 꾹 누르는데 참을수가 없이 ㅂㄱ가 되었는데 그떄를 비집고관리사가 오빠 서비스? 라며 말을 하더라.. 유린이 였던 난 참지못하고 현금 지불후 시원하게 받고 친구한테 나만 특별히 받은줄알고 끝나고 자랑했는데.. 친구녀석이 웃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했냐고 하길래 했다니까 소주한잔 더먹으면서웃었던 기억이난다. 아직도 10년쨰 안주거리로 자주 등장한다 조선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2,094(78%) 78%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