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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유린이시절

대전에서 친구랑 ㅇㅍ를 갔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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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랑 연태고량을 시원하게 먹구 

여기저기 찾아보다 랜덤90분무한..

이거 재밌겠다...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 그녀..

뭐 귀엽다 이정도면 좋지 생각했는데

샤워하는데 분명 동반샤워라고 했는데 안들어오길래

샤워같이? 라고말하니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대충 아랫도리만 씻겨주고

샤워마치고 나오니 폰만보길래 go go 하니 대충 bj해주다가 여상으로

금방 체인지체인지 하길래 열심히 하다가 발ㅅ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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