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완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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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듣고 궁금해서 2017년경 기웃거렸다. 외국인노동자들도 나처럼 기웃거리더라.

맨 앞집  주위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덥석 잡힌 나의 팔.

포주?주인? 암튼 올라가잔다.  난 그냥 구경왔다하니 개무시하고 하러왔음 올라가잔다. ㅋ 어케 알았지? 암튼 쇼윈도에 있는 여자 정도면 되겠다싶어 못이기는 척 올라갔다.

예전 셋방 같은 작은 방. 좁은 곳에 복잡한 구조다. 좁은데 방안에 샤워실 ㅎㅎ


그러나 전혀  예상못한 이모님이 올라오고 ㅜㅜ 잘 서지도 않음. 너무 충격이라. 뭐 암튼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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