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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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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년전 서면 모 처에 있는 곳이었음.


이런 싸이트도 모르고 타지에서 처음 이사온 곳.


나름 깔끔해보이는 외관에 사람도 많이 없는거 같아서 이사해서 살고있었는데


날씨가 선선해지면 건물앞에 삼삼오오 남성들이 차안이나 밖에서 담배피고 있음.....(느낌오시죠? ㅋ)


나도 담타를 집안에서 안하다보니 자주 마주치고 불한번씩 빌리러오던 남성분........ 나중에 알고보니 오피 실장


자기방에도 초대하고 '한번 오시죠?' 원가해드릴게요 몇번을 꼬심 ㅋ


하루는 여친이랑 싸워서 기분도 꿀꿀한데 그 실장님 또 꼬시길래 바로 오라이!


당시 가장 예약잡기 힘들던 매니저분 보여줌 

-여담이지만 그 매니저 로진 정말 많았음 ㅋㅋ 밖에서 하루종일 기다리던 손, 건물비상계단에서 숨어있던 손, 실장한테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 무릎 

 꿇고 빌던 손.......각양각색 ㅋ


암튼 매니저 접견


오 ㅏ 무슨 늘씬하고 야들야들한 천사 엘프가 활짝 웃으면서 팔짱끼고 앵기는데... ㅎ ㅏ 이래서 로진이 되는구나 싶었음 


씻겨주진 않고 혼자 씻고오면 탈의 싹~ 하고 엎드린채로 뽈록한 빵디 자랑하면서 빨리 오라하는데 


진짜 하.... 애무받기도 전에 푸울바알 ㄷㄷ        


진짜 침대 가자마자 바로 넣어버림.


첨엔 살짝 당황하는 듯 하지만 역시 프로는 프로!  온갖 달달한 말로 칭찬세례를 퍼붓고 뺴지마 싸지마 하면서 사람 더 흥분시키고


올라와서 앞으로도 비비고 뒤로도 비비고 와이드스쿼트로 날 마무리해버리심...


당시 여친에게는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스킬들을 보여주니 정말 신세계고 황송할 따름.


야 너무 좋다 또 하고싶다 하니까, 갑자기 실장한테 전화해서 뒷타임 취소시키고 나보고 한타임 더있으라함(나 돈없는데 요뇬아)


한 30분 쉬다가 슬 건드리길래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내동생 일으켜세웠는데 조금 하다가 넘 힘들어서 마무리는 못하고 끝.


씻고 옷입으면서 담소나누는데 오빠 이런데 다니지말고 여친한테 잘해 쫌 시전.... 뭐지 ㅋ


암튼 그 뒤로 세 번 더보긴 했음 ㅋㅋㅋ 농약같은뇬


퇴근할때 한번씩 올라가는 엘베에서 마주침, 다른 사람있을땐 모르는 척 폰만보고 올라가지만 없으면 요즘 왜 안오냐고 영업시전... 


지금 바로 같이 들어갈까? 이러면 오빠 나 몰라? 오늘 마감!        어쩌라고...


갑자기 보고싶네 ㅋ 걔도 어느덧 30대후반은 됐겠지..... 잘지내고 있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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