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울산 학성동 여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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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20대초.. 군대 막 신병휴가를 나왔을떄이다. 집이 넉넉치않아 휴가를나와도 돈은거이없었고


친구들과 더치페이 하기도 힘든시절 친구한놈이 너 휴가나왔으니까 내가 안마 시원하게태워줄게


라고하여 도착한곳은 번화가 삼산이 아닌 학성동 지구대쪽.. 지구대와서 뭐하냐 물으니


따라오라길래 지구대 옆골목으로 쭉들어간다.. 여관 이름은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그떄가고 다신 안갔으니


들어가자마자 친구가 얼마를 결제했는데 만원짜리 3장정도였던거같다.. 아무의심없이 들어가는데 


앞에 카운터 할머니?? 한테 뭐라뭐라 하길래 신경안쓰고 방들어갔는데 나중에물어보니 선숙이모불러달라했다드라


아무것도 알 수 없는나는 당연히 50대후반? 으로보이는 이모한테 20살떄 당하고.. 지금생각해보니 


콘도 안씌웠던거같다. 군바리떄라 어찌저찌 하긴했는데 다시는 안가는 그곳.. 조심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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