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길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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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친구넘과 서울로 올라가서 여자꼬셔서 한번 해볼려했음

근데.. 시골촌놈이 무슨재주가 있어 서울여자를 꼬심.. 물론 내 면상이

한 몫을 했지 어쨌건 실패로 돌아가고 길음역 어디출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방석집?이 있었음 신박했음 그당시엔 이상한 하얀천같은것을 뒤집어쓰고

손님기다리고있고 요상한 노래방 비슷한곳에서 여자 기다리고 있는데 미시 두명입장 맥주 몇잔마시다가 노래틀어놓고 물레방아 시전~ 친구 고추

입댄 여자가 내꺼 빠니까 조금 꺼림칙했는데 뭐 나름 신박한 경험ㅋㅋ


그러다가 지하로 내려가서 1:1떡치는데 와.. 방이 무슨 감옥 같고 베드도 쿰쿰하고 만약에 여기서 가두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미시누나가 겁나 잘해줌 마무리하고 청룡도 받고.. 지금은 없어졌는데 다시 경험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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