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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지싶은 첫 유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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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랑 거나하게 술마신날, 집앞 원룸앞에 출장마사지 명함이 있었드랬죠
평소같으면 쳐다보지도 않고 집들어갔을텐데 무슨 용기로 전활 걸었는지...
건전인지 퇴폐인지는 확인했고 
순식간에 아가씨가 도착했고
술김에 팁을 십만원이나 줘버렸고
샤워하면서 알수없는 긴장과 흥분에 몸은 달아오르고
침대에 누으라며 서비스 시작하시는데
이거참...감질나게 손끝으로만 여기저기 만지다 시간이 거의 다되어가는거에요
그래서 물어봤죠
수위가 어디까지냐.
이제 대딸 남았다.
어? 저는 그것까지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냐.
그런데가 아니라데요?
나보다 한참 어린애한테 그런거 원하시면 애인되냐고 물어보라고.
여튼 대딸받는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받으려니까 술도 마셨고 결국 발사도 못하고 보냈습니다ㅠㅠ
그렇게 처음 유흥이라는데에 돈써보고 몇년간 쳐다도 안보는걸로 유린이 인증 팍팍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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