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완월동 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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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떻게 알게됬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음.. 떠올려보자 어찌알고 내가 첨갔지?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내가 첨 갔을때는 활발한 시기엿지...


거의 다 가게가 새빨간 홍등가엿지....   마치 암캐 노예시장처럼... 속된비유지만..  그정도로  나한테는 신세계의 세상이 펼쳐졋음


그렇게  길거리를 활보하는데  와  삐끼아줌마들이 존나 잡아데네...  아가씨 얼굴이라도 보고 가라고.. ㅋㅋ  와..


결국 잡혀서 그나마 괜찮은 아가씨랑 후꾼한 밤을 보내고 나온기억이..  근데 가격도 한국 매니저치곤 싸지만.. 그만큼


시간도 짧은 단점.. ㅋㅋ  한국매니저가 잘고르면 노콘 매니저도 초이스가 선택되더라구  그런면에서는 짱이었지..


그래서 갈때마다 노콘 서비스되면 한다고하면 왱만하면 다해주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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