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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첫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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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흥 부산 풀싸롱..

부달이란 사이트를 알게되어 풀싸롱이란대를 처음 가보았다..

혼자가는거라 좀 민망했지만 광고보면서 제일 꼴릿한 광고를 찾아서 전화로 예약했다 전화하면서도 쪼끔 민망했다..

실장님이 얼른 오라신다 한타임에 39만인가 그랬던거같다..

난 39만이길래 그렇게 안 비싸네 겜에 현질 몇번 안하면 대네~~

하면서 진주에서 부산으로 겁나 밞으면서 갔다(당시 운전 3년차)

부산은 금방 갔지만 연사동에서 존나 빙빙돌았다 ㅠㅠ

실장님이 어디냐고 전화가 온다.. 

실장님 어딘지 모르겠어요..ㅠㅠ 옆에 건물 하나하나 불러주면서 근방으로 마중 나오셧다..(고마운 xx실장님..)

같이 올라가는데 쪼끔 많이 민망함.. 처음이라..

그리고 룸에 들어가서 이럼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다가 초이스할려면 한 20분 기다려야댄다고한다.. (빨리오라더니 ㅠㅠ)

근데 솔찍히 ㄹㅇ 40분 기다림 .. ㅂㄷㅂㄷ

기다리고 있으니 아가씨들 들어온다..

3명이었다..내가 보기엔 다 평범..속으로 이런데 일하는 아가씨들은 존나 예뻐야대는거 아닌가?? 속으로 생각을했지만..

진주에서 이까지 왔는데 놀다가야겠다 하고.. 그나마 괜찮은 아가씨 골라서 초이스하고 ..술 먹으면서 얘기나하면서 1탐 끈나가니 실장님 들어와서 이제 ㅈㅌ 하러 오라가면댄다하면서 얘기한다  

나는 ㅇㅋㅇㅋ 넘 조아하면서 올라간다

근데 방이 넘 후지다 여인숙 온줄 알았다 그리고 옷을 벗고 씻고 침대에 누워서 아가씨 씻는걸 기다리고 아가씨가 씻고왔다

아가씨가 나의 우람한 뭉둥이를 보더니 오빠 왜케 커 이런다..

난 평균인줄 알았는데 크단다 갑자기 자신감 업!!(후에 집에서 자로 재보았는데 17.4였음 쪼끔 큰거같다)

신명나게 ㅈㅌ를 즐겼지만 1번으론 부족했다 실장님한테 전화하니 위에서도 시간 추가가 댄다고해서 게속 추가하다보니 새벽 6시 ㅋㅋㅋ

한 4번 정도한거같다.. (발정난 짐승이었다..)

그리고 얼마썻나보니 한 230정도 썼다..

그래도 즐거웠다 나의 첫유흥 이러고 한 3달 미친듯이 풀싸롱만 댕겼다 ㅎㅎ

글재주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ㅋㅋ


아직도 유린이지만 ㅋㅋ 

요즘은 풀싸롱 안 가고 Vvip 댕기는데 다음엔 요걸로 써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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