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베트남 유흥 6

혼자 떠나고싶어서 베트남으로 갔습니다 .05-10.-.0524

하노이 한인타운에 원룸 에어비앤비 잡고 

일단 너무 덥네요 

낮온도 41도 (체감온도 47도) 

낮엔 정말 덥네요

불건전마사지 먼저 가봅니다

60분에 130만동(75.000원)

한국사람이 사장인가 보네요

서비스가 그냥 ​한국 스마랑 똑같네요

언니들 나이는 20~26살 정도 더운 낮엔 스마가 최고인듯요

여기사장이 아마도 부산에서 스마하다가 넘어 가셨나봐요 서비스 거의 똑같네요

저녁엔

가라오케 탐방 가봤습니다 

카톡으로 위치 총알문의하고 예약 잡습니다

왠만하면 7시전에 와서 초이스하는게 국률이라고 하는군요

낮에 한번 뺏더니 현타와서 9시쯤 가봤습니다

혼자  갔는데 대략 30명정도 본거 같구요

한국애처럼 생긴애 두명 초이스해서 놀았습니다

한명은 엄청 청순여대생삘인데 2차 안되고

한명은 섹시한 새내기 오피스 스탈이고 2차가 되더군요

청순한애는 말안통해도 얼굴이뻐서 2만5천원의 행복ㅎㅎ인거같고

섹시한애는 한국말 곧잘 하네요

낮엔 부동산회사 다닌다는데 영어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곧 잡아먹을애라 ㅎㅎㅎ 살짝  들떳던건 사실입니다.

2시간놀고 애들팁 (2시간 25.000원정도) 주고 술값 10만원정도 주고

섹시한애랑 숙소갑니다

본겜들어가는데

2차많이 안나가본듯  언니가 많이 헤메네요

기계적이지 않아서 아주 좋네요 ㅎㅎ

아침에 보낼라고 했더니 담날 부동산출근해야된다고 숏탐(13만원)만 가능하다해서

언넝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14일간 하노이에 있으면서 

건전마사지 열번정도

스마  13회

가라오케 7번 (2차 5번)  

생각외로 어리고 이쁜 여대생들 2차 안되는애들이 많더군요

가끔씩 하노이 호치민 가는것도 괜찮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