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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가오잡다 망한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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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자존감도높고 스마에서


마무리안되면 다음방가지머~라고 생각하며 


주구장창 놀던시절


지금은없어진 모스마에서 이쁘장한매님과


찐득하게놀던중 부비부비하던 매니져가


귀에대고 "박아주세요~해봐"라길래


잘못들엇나싶어서 "응?"했더니 저말을 다시 속삭였다


찰나의시간동안 많은 생각이 오고갔으나


뇌와 입이 따로놀았다..가오가 입을 지배한것이다


잠시후 "까불고있네"라고 내뱉으니 매니져가 흠칫..하더니


진짜 안박아줌 ㅅㅂ....


잘지내니?요즘도 저멘트쓰니? 어디니?


오빠 이제는 0.1초만에 고개 200번끄덕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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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솔리드옴므님의 댓글

나도 이런적이 있었지..
발기부전맹키로 지 ㅈ대로 작동하던새끼가
비비다가 넣어줄까하니까 빨딱서더이다
아마 이때 넣어줄까만 5번을 들었나
꼬무룩해있다가 넣어줄까 한마디에 빨딱서는게 쪽팔리서 개안타고 했는데 나오니 후회만 가득 의슴만 아녔어도 재방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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