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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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첫 스마 김해로 갔는데 엄청 설레고 떨리고 공용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다시 방으로가 담배한대 딱 피고있는데 여성분이 들어오셨다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누우라고 하셔서 누워서 건식마사지 해주시는데 많이시원했다 뭉친부분 물어보시고 더 집중적으로 해주셔서 좋았다 이제 오일을 몸에바르고 부디끼는데 하.....벌써부터 온다...위기다 그러고 좀 지나 마무리를 해주시고 담배를 한대 피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첫스마라서 여성분이 수위가 별로실텐데 아무말 안해줘서 감사하다며 당황스러웠다....나는 뭐가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어디 수위가 쎈게머고 약한게뭔지...이제부터 하나하나 알아가야겠다 할튼 마사지도 잘봤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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