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입문기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피몰라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04 16:28 컨텐츠 정보 조회 208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어떤 특별한 계기는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지속된 외로움과 호기심이 컸던 것 같다. 내가 유흥에 발을 담글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어느 순간 들어온게 아주 조금은 후회스럽기도 하다.첫 예약하려할 땐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냈다가 삭제했다가 뭔가 죄를 짓는것 같아 혼자 난리부르스를 쳤던 것 같다.며칠을 고민하다 전화를 성공한 곳에 긴장되는 목소리로 몇시에 어떤 매니저님이 가능하냐고 묻고 PR에 실사도 없었지만 나이, 키, 몸무게만 보고 무작정 예약을 했었다. 근데 생각보다 꽤 예쁘고 상냥한 매니저님을 봬 약간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첫 유흥 거사를 치르고 난 후 밥을 먹으러 갔는데 뭔가 기쁨보다는 나 자신에 대한 허탈감이란 감정이 주를 이뤘던 것 같다.그것도 잠시 밥먹고 조금 쉬다 헬스하러 갔고 열심히 했었다.그러고 이틀 뒤에 두타임으로 재방했던 기억이.. 오피몰라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06,685(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흐맹님의 댓글 흐맹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04 23:07 그 강을 건넜으면 안됐지....안됐어.... 신고 그 강을 건넜으면 안됐지....안됐어.... 지기삐님의 댓글 지기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05 16:13 공감가네요 잘보고갑니다ㅋ 신고 공감가네요 잘보고갑니다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흐맹님의 댓글 흐맹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04 23:07 그 강을 건넜으면 안됐지....안됐어.... 신고 그 강을 건넜으면 안됐지....안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