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유린이 방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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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써보네요.

그때가 군대 다녀오고 졸업이후에 회사에 꼰대(?)분들이랑 회식이후에 간게 화근이였네요.

그때야 잘 보여야한다는 심정으로 비위 맞춰주곤 했었죠.

물론 금전적인 지출이 없었으니 좋았을 수 있겠지만, 그 당시는 썸녀가 있었기에.. 찝찝함이 컸던거 같습니다.


그땐 술을 못해서 (지금은 초빼이) 노래방은 끝까지 거절하니 마사지는 괜찮지않냐? 해서 끌려가봤네요.

처음 방문해본곳은 예약잡고 가는게 아닌 길거리에 간판 있는 타이마사지였는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4명이라 한곳에선 안되고 2명 2명 근처에 나눠 방문했는데, 회사인원들은 많이 와봤는지 요구사항이 각자들 있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일회용속옷 주는것에 기겁했던게 기억납니다.

이걸 남자앞에서 입어도 이상한데 여자앞에서 입으라니..


흡연실이 안에 있던 구조라 가운만 입은채 각자 캔커피 하나들고 담배피던 그 모습은ㅋㅋㅋㅋㅋㅋㅋ


이후는 2탄에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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