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지명에서 처음으로 옮겨간 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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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처음 입문하고 한 매니저님을 3달여간을 두타임씩 열번 이상 봤었다. 그때는 부비사이트도 몰랐고 그냥 실장님한테 내일 OO 매니저님 출근하나요? O시에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고 주구장창 한 매니저님만 봤었다. 그때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고 뭔가 다른 사람을 본다는게 이상하고 어색할 것만 같았다.

그러다 PR을 볼 수 있는 부비사이트를 알고 난 후 다양한 매니저님들이 있는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고 자게와 후기를 보다보니 인기있는 매니저님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한번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겨 처음으로 다른 매니저님을 보았었다. 

너무 한 매니저님에게 적응한 탓일까 익숙함이 무서운것일까 처음으로 다른 매니저님을 보았을 때 썩 만족을 못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또 다른 매니저님도 보았는데 그래도 첫 매니저님만한 만족은 못 받았던 것 같다.

그 후로 마감조 매니저님을 봤을땐 색다른 충격과 즐거움을 받았었다. 요즘은 새로운 분들을 많이 뵙고싶은데 시간에 여유가 없어서 슬프다.. ㅠㅠ

언젠간 나에게 유흥 첫 입문을 선사한 매니저님을 찾아가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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