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센슈얼 갔을때 ㅋㅋㅋ 1탄 4

한 2년전 쯤인가? 친구 따라서 처음으로 센슈얼을 갔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간거여서 친구한태 시스템이 어떻게 되냐 물어보니 

친구가 " 그냥 마사지 받고 바디 타고 애무받고 손으로 마무리다 " 라고 말하길래 마무리가 되겠나 생각하고 입장했습니다

샤워 다하고 벨을 누르니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하고 담배하나 같이 피고 샤워가운을 벗고 누우니 뒤판 마사지를 조금해주네요 

원캉 마사지는 별로 안좋아해서 대충 받고 바디타주는데 오일에 적셔진 내몸에 매니저가 위에서 비벼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새롭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 뒷판 애무받고 반대로 돌아 누워서 앞판 바디를 받는데 느낌이 어?? 이러다 들어갈꺼같은데?? 라는 느낌이 받더라구요 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시체마냥 누워있으니깐 매니저가 내손을 자기 엉덩이쪽으로 가지고가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엉덩이 조금 만지다가 애무받는데 항상 다니던 전투샵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손으로 마무리하면 잘 안될줄 알았는데 또 시체마냥 가만히 누워있으니깐 매니저가 내손을 자기 가슴으로 가지고가네요 ㅋㅋㅋ

그렇게 가슴 만지면서 눈감고 집중하고있으니 느낌이와서 마무리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센슈얼에 맛들려서 그 매니저만 한동안 일주일에 2번씩 만났네요 ㅋㅋㅋ

다음이야기는 2탄에 마저 하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