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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안마방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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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야~~~

벌써...10여년전 이야기같네요 ㅎㅎ 그 시절 스마란건 보지도 못할때였네요...000안마~000안마~ 간판밑에 이발소 뺑뺑이 두개가 돌아가는 곳이면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ㅎㅎ

길거리 삼촌 픽으로가면 소개비 만원더 받구 그냥 가게로 바로가면 기본만 받고 하던 시절 ㅎㅎ

뺑뺑이 두개가 돌아가면 영업을 한다는거니..무작정 가게로 돌진합니다 ㅎㅎ 대부분 입구는 철문으로 락이 걸려있는 상태고...벨을 누르면 실장님들이 나옵니다 ㅎㅎ 입구에서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대기하고있으면 매니저님이 똑똑하고 들어옵니다 ㅎㅎ

라떼~안마방은...테이블 같은거도 없었죠 ㅎㅎ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 피고 간단히 대화를하고 샤워실로 후다닥 ㅎㅎ 흔히 말하는 물다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ㅎㅎ 베드에 누워있으면 앞뒤로 씻겨주고 다 씻고나면 오일 범벅 바디타기 서비스 훅~ 들어오죠 ㅎㅎ 한껏 소중이가 불끈불끈해지면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라합니다 ㅎㅎ

매니저님도 씻고 나오면 온몸을 구석구석 촵촵 애무해주고...전투 시작 ㅎㅎ 라떼는...젊은 매니저님들이 많았는데...스마가 활성화되고 난 후로는...갈수록 이모님들이 들어오시네요 ㅎㅎ

소중이가 더이상 반응을 하지않아...스마~오피로 발걸름을 옮기게 됫네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가격이 저렴하다 생각했는데...지금이나 별차이가 없는거보니...젊은 매니저님이라면 당연...오피나 스마로 가시는게 이득일거에요...손님도 마찬가지로? ㅎㅎ

예전에 월급타는 날이면 항상 들리던 안마...문득 생각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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