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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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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행님따라 처음 마방이를 접했는데, 물침대와 젤 맛을 처음 본 그 날 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네요.


그 뒤 당시에 휴대폰 스팸 메세지로 날라오던 한국op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멘숀, 오피스텔, 빌라 어디든 지 달려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열정이 넘쳤던 20대의 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혼자서, 둘이서, 셋이서 친구들과 함께 했을 땐 같은 달리기라 할 지라도 끝마친 뒤 후기, 피드백, 혼자 갈 때 좋은 시간과 여러명이서 가기 좋은 시간대 등등 열띤 토론을 벌였습죠..


현재는 타이op 위주로만 간간히 즐기고 있는데, 더 이상 새롭지가 않네요. 가끔은 그 때가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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