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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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쯤전 자주가던 타이샵의 작고 귀여운분이 생각나네요 압이센걸 좋아하는데 

이분이 체구에비해서 압이 엄청세서 지명으로 몇번 봤는데 처음에 2번까지는 숙희양 얘기가 없어서 

이분은 드물게 안하는 분이구나 하며 속으로만 아쉬워하다가ㅋㅋㅋ 3번째때 먼저 슥 서비스 얘기해보니 

석장에 오케이~ㅋㅋ 하다보니 왠일인지 이분도 맘이 동했던건가 끝까지 진도를 나갔던 ㅎㄷㄷ 

타지역으로 이직만 안했더라면 지금까지도 봤을거같은 분인데 번호라도 따놀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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