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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처음으로 팁 받은 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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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은 아니었지만 한달에 한두번 꾸준히 가는  곳이 있었다. 


어느날  방문을 하니 


매니저님이 기분이 꽝이란다


해주기 싫다고 했다. 쿨한척 돌아서려는데

갑자기 잡으며 

매: 오빠 오늘 색다른거 해볼래?

나: 시른데?

매: 그러지말고 한번 해보자 나 환타지 있는데 해보고

      싶다고!!! 

나: 알써

매: 오빠 놀라지 마. 시작한다?


갑자기 거기를 내얼굴에 갖다 대더니 


매: 빨아 이자식아~ 


말로만 듣던 SM을 당했다....

채찍도 맞았다 ㅠ.ㅠ  아팠다.

마즈면서 팁도 받았다 ㅠ.ㅠ 


매: 오빠 색다르게 하니 어때? 기분전환되지? 

나: 응 색다르네.... 


그날 이후로 안감...

색다른거랑 좋은거 다른거임....

SM은 원하는 사람한테만 해줍시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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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무럭무럭님의 댓글의 댓글

@ 날아라슈퍼맨
서로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들어갈때만 해도 매님은  ㅡ.ㅡ^        ---->    ^ㅡ^ 이렇게 바뀌었고
전              ^ㅡㅡㅡㅡ^    ---->  ㅡ.ㅡ;;;;;;;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죠..ㅋㅋㅋㅋㅋ

지옥치로님의 댓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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