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작년 코로나로 갑자기 귀가하라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낮에 집에 들어가기는 싫고 할건 없고.. 이럴땐!? 몇년만에 회포나 풀어보자 하고 상남동에 왔습니다. 코로나 창궐이후 ㅇㅎ은 딱 끊고 살았었는데 그날은 무언가 씌었나 봅니다. ㅎㅎ 상남동 24시간 로드샵이었던 ㅇㅇㅅ를 찾아갔는데 분명 이위치였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한번 불이붙었는데 포기할 수 없죠. ‘요즘 스마가 유행이라는데’ 라고 얼핏 생각이나서 간판이 보이는 샵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는 ㅂㅎㄷ였는데 .. 고갱님 여긴 100% 예약제입니다. 아니 나는 당장 급한디?! ㅎㅎ 급한 마음에 샵을 일단 나왔으나 다른곳도 마찬가지 더군요. ㅠ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포기하고 집에가기전에 화장실에 들렀는데 명함이 있더군요 ㅌㅋㄹㅅ 스마전문 ㅋㅋ 전화해서 예약해야 됩니까? 하니 그냥 오라고 합니다. 그렇게 첫 스마를 경험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ㅌㅋㄹㅅ 후기는 여기 적을까 후기란에 적을까 고민이군요 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