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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난 아직도 유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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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마 가게에 갔었지 씻고 있어라고 해서 

씻고 가운을 입고 꽁꽁 여매고 있으니

30대 초중반 쯤 되어보이는 언니야가 들어 왔지

얼굴 이뻤어 몸매도 딱 내 스타일 흐미


웃으면서 가운벗으래 

나의 답 1회용 팬티가 없던데요.

하나 주세요. 


언니야 걱정스런 표정으로 물었어

혹시 스마가 아닌 안마 받으러 잘 못 오신건지.

아뇨 스마 받으러 왔는되요.


언니야 빵 터지면서 귀욤다는 듯이 스마 첨인가 봐요.

네~에......


그게 작년이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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