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첫 태국오피 충격받은썰 1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아무것도 모르던 때


대전에서 직장생활하던중 너무 하고싶어 열심히 검색을 했죠


그중 숙소에서 가깝고 후기도 많진 않았지만 좋았던 업체가 있길래


전화를 해서 여차저차 예약성공(첨엔 전화도 떨리던...)


시간 맞춰 장소로 가서 실장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그런데?


매니저 키가 175쯤 되보이고 손과 발이 엄청 크더라구요 목소리도 약간 인위적인것 같고...


기분탓인가? 선천적으로 큼직큼직한가? 생각하고 있는데 샤워하러 가자며


저를 끌고갑니다


분명 쌔한 느낌이 계속 들었지만 일단 샤워를 했고 샤워하면서도 매니저를


계속 스캔했습니다 


내가 잘못생각했나 ? 하며 침대에 누웠고 매니저는 애무를 시작했고


대충 애무 마무리후 정자세로 삽입을 하려는데?? 소중이가 뭔가


인위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동안 보던 소중이들과 틀리더라구요


다시한번 정신차리고 스캔해보니 꺼림칙한 느낌은 확신이 되었고


매니저에게 말하니 아니라고는 했지만 전 확신했고 그 길로 뛰쳐나와 실장에게 전화해 대판 싸웠죠


그래도 그 실장은 끝까지 인정을 안하더라구요 양심이 있는건지...


결국 환불은 받았지만 한동안 남자에게 빨렸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어


고통받았습니다 ㅠ 


후기들을 다시 체크해보니 업체소속 매니저들 전부 키가 훤칠하다는 평이 100%...


지금도 영업하는 그 업체.. 아직도 트젠M을 속여서 영업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돋네요


눈물을 참으머 이 글을 씁니다 ㅠㅠ




관련자료

댓글 12개 / 1페이지

메리다77님의 댓글의 댓글

@ 어걍
이애들 특징이 불다꺼놓고하죠  그니까 모를수도 있고 그리고 실장도 몰랏을수도 있어요 왜냐면 그걸 확인해볼방법은 눈으로 보는거니까요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